오늘 점심은 짜장밥이에요.
남편은 회사에 아이는 어린이집에 저는 집에서 일을 하고 있죠.
혼자서 점심을 간단히 짜장밥을 먹었어요.
아침에 해둔 밥이랑 어제 저녁에 먹고 남은 짜장을 비벼서 쓱쓱..
주말동안 북적거리다가 혼자 있으니 약간 허전하네요.
다들 맛난 점심드시고, 오후도 파이팅 하세요.
자나깨나 코로나와 요즘은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더욱더 조심해야해요.
백신 접종자 말로는 너무 아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