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좋기로 소문난 호주의 111살 최고령 할아버지 덱스터 크루거씨
86세부터 책을 쓰기 시작해 12권 이상 책을 냈는데 예리한 기억력과 장수비결이 '닭의 뇌'라네요.
아주 작지만 맛있다는데 닭의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무슨맛일까요. 그걸 어찌 먹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