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중에서도 마리몬드가 좋은 취지로 디자인 되는 것들이 많아서 애용하는 편인데요 ㅎㅎ 작년에 인기 엄청 많아서 품절되는 바람에 주문 못했는데 어제부터 라스트 앵콜 시작했네용~ 통장은 텅~장 이지만 제 손은 구입을 눌러버렸어용!! 헤헷.. 사진으로만 봐도 자수 디테일이 뛰어난 것 같은데 얼른 사용하고 싶어영… ㅠ.ㅠ 위 사진에 보이는 동백 패턴 ‘위안부’ 故 이순덕 할머니의 흩어지지 않는 뚝심과 따뜻함을 품은 아름다운 모습을 반영한 디자인이라고 하던데 뜻 깊은 케이스 구입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빨리 배송 왔으면 좋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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