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코 진' 장윤정 "20년 만의 방송 복귀, 거침 없는 아줌마 파워로 보답할 것" (인터뷰)
[OSEN=장우영 기자] 20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장윤정이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14일 장윤정은 OSEN에 “정말 오랜만에 하는 방송이라 많이 떨렸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안하게 예능 신고식을 끝낼 수 있었다. 감사하다”며 “반갑다고 말씀들 해주셔서 눈물나게 감사했다. 예능의 참 맛을 본 것 같다. 너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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