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최근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일본산 농·수산물 등 유통식품에 대해 ‘방사능 및 식품안전성 검사’를 한 달간(8.29~9.27) 집중 실시하고, 결과를 실시간 공개해 식품 안전을 강화한다. 시는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민·관 합동으로 일본산 농·수산물 80건, 가공식품 80건 등 유통식품 160건을 수거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방사능 및 식품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출처: https://bangso.kr/news/newsTraffic.hs?new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7457&newsSeq=430485&memberId=elfin710&snsType=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