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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 인턴십예정증명서와 발급번호 같은 인턴활동증명서 발견 점보주스 | 2019.10.02 | 조회 511 | 추천 0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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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과 아들 조모씨가 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 아들의 서울대 공익인권 법센터 인턴십 활동 예정 증명서와 발급번호는 같지만 수령자가 다른 인턴 활동 증명서가 발견됐다. 9일 주광덕 한국당 의원이 제기한 조국 법무부 장관 아들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십 활동증명서 위조 의혹 서류. [주광덕 의원실] 조국 법무부 장관 아들의 서울대 공익인권 법센터 인턴십 활동 예정 증명서와 발급번호가 같은, 다른 사람의 인턴 활동 증명서. [전희경 의원실] 2017년 10월 조 장관 아들은 ‘인턴십 활동 증명서’를 발급받았다. 서울대 인권법센터에서 2011년부터 발급한 27건의 인턴 활동 증명서는 동일한 양식을 갖추고 있지만 조 장관 아들이 발급받은 증명서만 기본 양식이 다르다. 조 장관 아들의 증명서는 2013년 발급받은 인턴십 활동 예정 증명서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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