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행복한 기억은살면서 힘들 때마다 꺼내어 볼 수 있는우리 영혼의 따뜻한 등불이 됩니다우리는 늘 행복할 수는 없지만순간순간 행복했던 기억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혜민 두 손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