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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 |||||||||||
얼굴 상태로 건강을 진단하는 방법 똠이 | 2019.11.11 | 조회 430 | 추천 0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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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광머리와 이마가 이어지는 부분에 뾰루지가 나면 치즈나 버터, 지방 등 유제품 과다 섭취로 방광에 이상이 생겼다는 뜻이다. 2. 대장 이마가 거칠고 윤기가 없으면 대장 기능에 문제가 발생한 것. 단백질과 지방, 당분 등의 과잉 섭취가 주원인으로 설사나 우울증도 생길 수 있다. 3. 소장 이마 중간의 색이 거무스름하거나 붉게 또는 녹색으로 변하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녹색으로 변할 경우에는 소장에 종양이 생기거나 발암물질이 쌓여 가고 있다는 신호. 4. 비장·췌장 관자놀이에 핏줄이 서거나 뾰루지, 기미가 생긴다면 비장과 췌장이 병든 상태. 코 뿌리 부분에 검푸른 선이 나타나면 특히 비장 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복부 팽만감이나 부종을 유발해 설사를 하게 되고, 소변도 시원하게 볼 수 없다. 5. 간 눈이 시리고 쉽게 피로한 느낌이 들거나 눈썹 위에 깊게 주름이 패어있다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 간이 부었거나 간이 굳어지고 있는 것이다. 6. 위 콧날 중심이나 측면이 흰빛을 띠게 되면 위장 기능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 윗입술이 마르면 위에 열이 있다는 뜻이다. 또한 점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과다 섭취한 경우에 생기며, 수포는 단 음식이나 과일을 너무 많이 먹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 7. 심장 코의 모공이 넓어져 검은색이 두드러지는 것은 심장이 보내는 이상 신호다. 차갑거나 단 음식을 자주 먹으면 혈액의 점성이 증가하게 되고 심장에 무리가 간다. 손발은 물론 전신에 냉증이 생길 수도 있다. 8. 콩팥 눈 밑이 툭 불거졌거나 검은 기미 등이 갑자기 생기거나, 귀의 이륜이보라색, 노란색, 붉은색으로 변한 경우는 콩팥이 나빠졌다는 뜻이다. 9. 기관지 콧방울에 점, 뾰루지 등이 나타나면 기관지와 폐에 이상이 생긴 것. 10. 폐 세로 주름이나 하얀 각질, 기미 등이 볼에 나타나면 폐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 달거나 짠 음식의 과다 섭취로 혈액의 흐름이 둔해진 것이 주원인이다. 11. 대장 아랫입술이 지나치게 두툼해졌다면 대장이 늘어져 있는 상태. 변비가 지속되거나 계속 무른 변이 나오게 되고 대장 폴립 혹은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12. 생식기 턱이나 입 주변에 나는 뾰루지는 방광과 생식기가 보내는 경고 신호. 하얀 반점이나 버짐이 생기면 생식선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고 있는 상태이다. 배우자를 고를 때는 ‘눈, 코, 입’을 유심히 살펴볼 것 체크 1. 눈 눈의 검은자위는 간, 흰자위의 빨간 핏줄은 심장의 건강 상태를 나타낸다. 또한 눈꺼풀은 비장(소화기관)과 관련이 있다. 눈에 다래끼가 나면 위에 열이 많은 것으로 본다. 처진 눈 명치끝이 자주 아프며 대변을 잘 참지 못하거나 배가 자주 아파 빈번하게 설사를 하는 경향이 있다. 올라간 눈 예민한 성격으로 신경성 질환에 걸리기 쉽다. 푹 들어간 눈 몸이 냉한 체질로, 여성의 경우 불임이나 자연 유산을 조심해야 한다. 혈관이 보이는 눈 흰자에 혈관이 퍼지는 현상은 사고나 큰 수술 후에나타나는경우가 많다. 빨갛게 뭉친 피가 눈동자 상단에 있다면 뇌나 목의 혈관에 이상이 있다는 의미. 흰자위 밑에 점액이 고여 있다면 하복부나 다리에 지방이 축적되어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체크 2. 코 코는 척추의 축소판으로 코가 비뚤어져 있으면 척추도 비뚤어져 있고 신장 기능에도 이상이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휘어진 코 등이 휘고 어깨와 뒷목에 늘 뻣뻣함을 느낀다. 몸이 냉한 사람이 많고, 소화 불량도 많다. 부은 코 코의 옆면이 부어 있다면 충농증에 걸릴 위험이 많고, 콧등이부어 있다면 순환 작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심폐 기능, 소화 불량, 십이지장궤양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코끝이 부어 있다면 심장·방광 등배설기 계통이 나쁘다는 뜻. 딱딱한 코 코끝이 딱딱하면 동맥경화가 일어날 위험을 안고 있다는 의미. 딱딱하고 부어 있기까지 하면 심장 발작을 일으킬 수 있으니 늘 조심해야 한다. 붉은색 코 이런 사람 중에 관절염, 허리 디스크가 많으며, 중풍, 안면마비도 잘 생긴다. 신장에 열이 많아도 코가 붉어지며 신장과 생식기 쪽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체크 3. 입 입술은 비장(소화기관)을 나타내고 혀는 심장을 나타낸다. 두툼한 입술: 항상 기운이 없고 눈동자에도 힘이 없으며 땀을 많이 흘린다. 소화기, 호흡기, 대장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변비나 두통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많다. 비뚤어진 입술: 내장기관의 근본 형틀이 좋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뱃속에 물이 고여 배가 팽창되는 증상이 생기기 쉬운 경우다. 붉은 입술 지나치게 빨간색일 때는 호흡기에 이상이 생긴 상태. 붉은입술은 주로 위에 열이 있는 사람으로 배가 고프면 잘 참지 못하고, 급하게 먹기 때문에 위장병이 생기기 쉽다. 30~40대 남성은 성생활 과다에 의한 질병이 많다. 핏기 없는 입술: 입술이 하얗게 되는 것은 혈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입술에 핏기가 없고, 소화도 잘안 되며 장이 나빠서 설사를 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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