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노원 세모녀 살해' 용의자 김태현이 첫 재판에서 가족까지 죽일 계획은 없었다고 진술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북부지법 형사13부(오권철 부장판사) 심리로 살인·특수주거침입·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현의 첫 공판기일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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