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터지는 유머 한 여성이 특급 호텔에 머물게 되었다. 이 여성은 옥상에 올라가 일광욕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수영복 차림으로 옥상에 올라갔다. 의자가 없어서 바닥에 누워 일광욕을 했다.
다음날 또 일광욕을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옷을 입지 않고 하기로 했다. 이번엔 알몸으로 바닥에 엎드렸다.
그렇게 일광욕을 하는도중 누군가 옥상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려 타월로 끌어다가 엉덩이를 덮었다. 올라온 남자가 말했다. "죄송하지만 수영복을 다시 입어주시겠습니까?" 여자가 왜 그러냐고 묻자, 남자가 대답했다.
"이런 말씀드리기는 죄송하지만 손님께서는 지금 식당의 유리 지붕위에 알몸으로 누워계시는데요." * * * * * * * 밑에는 당신의 알몸을 감상하시는 분들이 초만원이라 모든것이 매진이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정말 여자의비애인것 같습니다. 우리도 간혹식당옆을 지나다가 유리거울로 되어있는데 이빨에 고춧가루 끼었나 안끼었나 한번은 경험해보신적 있으실겁니다.. 식당안에서 그 장면을 보고 너무나 웃겨 배꼽빠진적도 있었거든요... 암튼 언제어디서든 조심해야할것 같네요 ㅎㅎㅎ 빵터지는 유머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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