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말 실수]
1. 회갑잔치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육순과 회갑이 겹쳐져 버려서
"어머!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
2. 애기 엄마가 서점에 갔다가 한참 책을 찾고 있는데
책 제목이 생각안나서 점원에게 묻는말
"저기요!! 돼지고기 삼형제 있나요?"
.... 점원 왈
"혹시,, 아기돼지 삼형제 찾으시나요?"
3. 은행에 통장을 재발행하러갔는데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4. 부모님 연세가 한살 차이인데,..
"저희 부모님은 연년생이세요."
5. 친구집에 갔는데, 친구어머니께서,
"얘들아~ 포크레인 먹어라^^"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ㅋㅋㅋ
6. 소보루빵을 사러 빵집에 갔는데
주인아저씨 얼굴이 심한 곰보인걸 보고
"소보루 아저씨,, 곰보빵 주세요!!"
뜨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