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열심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면서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한국친구집에 놀러가려고 엘리베이커를 탔답니다.
그러자 엘리베이터에서는 '문이 닫힙니다.'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로 들은 외극인은 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목적지 층에 도착하자
'문이 열립니다.' 라는 말이 나왔고,
'문이 열랍니다.' 로 들은 외국인은 얼른 친구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ㅋㅋㅋ 이야기랍니다.
허탈한 외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