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개구리 : 우리 식구들은 자고로 입이
조까 크니께 사진 찍을 때면 '신도림'하고
찍거라. 그럼 입이 작게 나와 화면빨을 잘 받을텡께~
아들 딸 개구리 : 예~~(막상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는 순간,
엄마가 뭐라고 했지? 플래시가 '퍽' 터지는 순간) 신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