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천둥번개 치는 어두운 밤에 한 주택에 자매가 살고잇엇다.
언니 이름은 민지 동생이름은 민정이엿다.
민정:언니 우리 맛잇는거먹자~
민지:집에 먹을거 없어;; 그리고 언니 지금 바쁜거 알잖아..;;
민정:언니 ~ 그럼 언니가 밖에서 과자랑 음료수 사와!@(철없는 동생)
이때 연필이 떨어져서 주우려는 민지... 그런데 침대 밑에서 아주 섬뜩한 것을 목격한다..
민지:나 지금 시험공부중이니까 너가사와라;
민정:언니 나힘들단말이야!! 그리고 슈퍼도 멀어서 15분은 걸리는데 ㅠㅠ;;
민지:너 정말 ㅡ..;;; 제발부탁이야;; 너가사와 제발...;; 언니가 나중에 맛잇는거 사줄게;; 부탁이야;
민정:알앗어...;;; 그나저나 밖에 비오는 참이라 무서운데 ㅠㅠ;; 나중에 꼭 사줘야되!
민지:알앗어;; 빨리 사와;~
30분후; 집에도착한 동생 ...
민정:꺄아악!!!!!!!!!!!!!!!!!!!!!!!!!!!!!!!!!!!!!!!!!!!!!! 그상태로 기절하고 만다.
그이유는
그녀의 언니가 토막으로 조각나서 피를 흘리며 죽어있엇다..............
알고보니 언니 민지는 침대밑에서 칼을들고잇는 남자를목격하고;;; 신고하면 죽일까봐 또... 이러고잇다간 자신과 자신의 동생도 죽을까 봐 자기가 가서 사와도 되는데 동생을 슈퍼로 보낸 민지... 그녀는 동생을 살리고 자신은 죽었다.............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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