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위의 여자"
검은색 옷을 차려입은 듯한 여자. 하지만 다리 위치가 너무 비정상적이다.
"건너편 아파트"
마치 목 메달고 자살하고 있는 듯한 사진. 진위여부는 여전히 불명.
"세균걸"
싸이코패스 살인마가 엘리베이터에서 사람을 살해한 후 CCTV를 향해 소름끼치게 웃는 영상
다행히도 일본에서 제작된 바이럴 마케팅용 연출된 영상으로 밝혀졌다.
"블랙박스 콩콩녀"
블랙박스에 찍힌 여성이 귀신이냐 아니냐로 인터넷에서 한창 논란이 되었던 사건.
결국 블랙박스에 찍힌 당사자가 인터넷에 글을 올려 해명하여 논란은 일단락 되었다.
연속 촬영중 단 한컷에만 찍힌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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