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이가 살았었다.
그 아이는 불치병에 걸려 몸살을 앓았다.
몸이 갑자기 이상해져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말했다.
"이 아이의 병은 고칠수 없는 병입니다"
그 아이의 부모님이 말했다.
"병 이름이 뭐죠???"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꾀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