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참기름과 식용유가 있었는데요. 참기름과 식용유가 장사를 했어요. 그런데 식용유는 장사가안되고 참기름만 장사가 잘되는거에요. 그래서 식용유가 몰래 참기름이 파는것을 훔쳐서 다음날 자기가 팔았어요. 그것을 본 참기름이 가만히 있겠어요? 자신의 물건을 훔쳐 팔고있는데? 그래서 참기름이 식용유를 신고했죠. 그래서 식용유가 감옥에 들어갔어요. 그때 식용유의 친구들이 2명이 식용유 면회를 왔는데요. 친구1 : 야 식용유 왜 여깄냐? 친구2 : 어, 참기름이 고소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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