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한 명이 있었다.
그 포수는 전기 줄에 앉아 있는 참새를 쏘려 하자,
참새 : 하하하 니가 날 쏘면 내 다리에 장을 지지겠다!
포수는 분노를 하며 참새를 한방에 쏘았다.
포수는 이 참새가 왜 이렇게 용감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참새의 배를 갈라 확인하게 되었다
.
그 참새의 간은 부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