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혀짧은 꼬마의 이야기
어느날 혀짧은 아이에 집에 불이 났어요 혀짧은 아이는 옆집으로 달려가
119에 전화를 햇어요
아이:아더띠 우디지베 부나떠요 (아저씨 우리집에 불났어요)
119:뭐라구?
아이:우디디베 부나떠요(우리집에 불났어요)
119:뭐라구?다시 말해봐
아이:우디디베 부나따우요 빠이빠이 좀 와요오(우리집에 불났다구요 빨리빨리좀 와요)
119:주소좀 말해볼래?
아이:우띠 다타떠...피로어떠!!(우씨 다 탔어...필요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