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신체 접촉,
미소, 친절한 말, 경청,
솔직한 칭찬, 배려의 작은
행위가 가지 힘을 과소평가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으니 삶의 방향을
바꾸어놓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