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짜리 아이가 갑자기 화장실로 달려간다.
그리고 볼 일을 다 본 아이가
"엄마 닦아줘!"하고 외친다.
그런데 엄마는 이번 기회에 스스로 일을 처리할 수 있게 하고 싶어서 말했다.
"네가 닦으렴...이제부터는 스스로 해야 한다"
잠시후 아이가 큰 소리로 물었다.
"엄마!그럼 이제부터 똥은 셀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