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사투리
' 석양의 무법자
-해름참의 껄렁패
`아니, 벌써 !
-워따,금시!
`태양은 가득히
-땡빛은 한그득
`호수 위의 백조
-둠벙 우에 때까우
' 통행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랍니다
-댕기기 옹색척서 어쩌야 쓰꺼라우
' 이유없는 반항
-뭣 땜시, 지랄허고 자빠졌네?
진짜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