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관계가 소원해졌다면
그 사람과 처음 만났던 때를 생각해봐요.
마음 설레어 잠 못이루던 그때,
내가 가진 모든 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던 그때,
지금도 내마음이 그때와 똑같은지 먼저 생각해 봐요.
그렇지 않다면 관계가 소원해진 이유는 바로
나때문일 확률이 많아요.
올해는 나 스스로 먼저 돌아보는
해가 되어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