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누구나 한번쯤 꾸어봤으리라....푸른 창공을 날아다니며....구속되지 않은 자유로움을 느끼는....날개가 있어 하늘을 나는 새들은 나에게 선망의 대상이다....하지만 정작 그들은 하늘을 날며 자유로움을 느끼지 못한다....그들에겐 그것이 일상이었으므로....당신의 일상도 누군가에겐 선망의 대상이 되어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정작 자신은 모른다......그것이 자신의 일상이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