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성시경DJ가 진행하던 라디오 '푸른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 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청취했었는데요
사랑을 말하다 라는 코너가 있었는데, 성시경DJ가 사랑글귀를 읊어주던(?) 코너였어요
달달한 말들도 있고 가슴시린 사연도 있고..
그 때 모아뒀던 글귀들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