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아이들과 비난 받는 사람, 육체적인 아픔으로 침울해 있고, 고통 받는 사람을 위해서 그들의 입장에 서서 옹호해 줄 수 있는가? 나이 들고, 외롭고, 집 없고, 쓸모 없고, 잊혀지고, 고문 당하고, 육체와 정신적으로 도전 받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 우리의 축복은 도덕적으로 우리에게 우리의 시간과 돈과 기술을 남을 위해 베풀어야 할 의무를 갖도록 한다. 침묵을 통한 무관심과 냉담이 가장 쉬운 법이다. 우리가 모든 인생을 위해 싸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인생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다. 21세기가 시작되는데, 한 인생을 버리기 전에 얼마나 많은 대안들을 기꺼이 생각할 수 있을까? 우리는 삶의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베풀 수 있는가? 우리가 이러한 것을 시도하기에 필요한 시간, 재능, 돈, 사람이 충분치 않은 것인가?
강하고, 용감한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혼자서 할 수 없는 사람들을 보호해야 한다. 이것이 리더십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보존하고, 인간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다. 신의 은총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