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것이 배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