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소중한 사람 중 하나는 지금은 제 아이입니다
컴퓨터와 핸드폰을 좋아하는 초딩 아이
지금도 이시간에 자다가 깨서 컴퓨터를 봅니다
시간제한은 있고 핸드폰을 못하는 대신이지만
아이를 얼마나 믿어줘야 하는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