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 된다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만은 아닐겁니다
그냥 별탈 없는 것도 복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잘 이루기도 쉽지 않기에
그냥 보통으로 사는 것도 복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