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에 매혹된것은 학창시절부터..
대한에서 미술을 전공한 그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의 아름다움에 반한 것을 계기로 웨딩드레스 디자인에 뛰어들게 되었다. 한번 관심을 가지면 무서울 정도로 몰두하는 성격과 지칠 줄 모른 녕ㄹ정은 금세 그려늘 성공의 길로 이끌었다. 그러나 한창 활발히 활동하던 중 체계적인 이론과 실기를 쌓고자 하는 욕심에 이탈리아와 홍콩등지에서 해외유학을 단행한다. 현재에 안주하지 못하고 긑없이 달려 나가야 하는 그녀의 기질이 발동된것. 그런 그녀에 의해 탄생했다. 유학을 끝내고 돌아와 우리나라 청담동에 숍을 오픈..수많은 신화를 일궈내며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톱으로 부상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