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평화의 길을 택하십시오.
단기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 전쟁에서 승자와 패자가 결정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당신들의 무기가 가져올 고통과 참상, 생명의 손실을 절대 정당화하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