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되돌아보자.
실패할 것 같다는 두려움에 무언가를 시도조차 하지 못한 적은 없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기보다 관성대로 사는 것을 택한다.
주어진 일에 열성을 보이지 않는 그들은 이미 닳고 닳은 변명만 늘어놓을 뿐이다.
"상관없어요. 시작도 하지 않은 걸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커진다.
하지만 그런 두려움이 우리를 위협하도록 두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실체가 없는 것이다. 그저 느낌일 뿐이다.
그래서 소토아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시작하라. 나머지는 따라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