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다 내 마음 먹기에 달렸다.
그러니까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
공간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용도가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식탁을 들여다놓으면 주방이 되는 것이고
사무용품을 들여다놓으면 사무실이 되는 것이고
침대를 들여다놓으면 금새 침실로 바뀌듯이
사람의 마음 또한 마음먹기에 따라
그 상태가 달라지는 것이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것들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는만큼
삶이란 그렇게 항상 마음먹기에 달렸다.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따라
지금부터 펼쳐질 삶이 달라지는 것이고
잘못된 것이 있다면
바른 것으로 바뀔 수도 있느니만큼
모든 것은
그저 내 마음먹기에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