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가 되면 우리는 '이 또한 지나리라' 생각하며
마음을 진정시킨다. 훗날 그때를 돌아보며 웃을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아무리 힘든 일도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다.
힘들었던 시절도 지나고 나면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다.
그때 당시에는 심각한 위기였겠지만 훗날 돌이켜보면 별일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거나, 그 상황을 겪고 난 뒤에 보다 강해졌기
때문에 웃어넘길 수 있는지도 모른다.
"오늘의 위기는 내일의 농담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