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인 해를 입히는 것만이 죄악은 아니다. 방관하는 것
역시 큰 잘못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물의를 일으키고
싶지 않았다는 변명으로 자신의 방관을 합리화하지 마라.
해악을 일으키는 모든 것에 저항하라.
역사상 악이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행동할 수 있었던 이들이
행동하지 않고, 알 만한 사람들이 모른척 외면하고, 가장 필요한 때
정의의 목소리가 침묵했기 때문이다.
365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