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최대한 바쁘게 살려고 노력을 한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많은 것들을 시도해본다.
어렸을 때에는 거의 모든 시간을 무의미하게 버렸지만, 크게 반성(?) 하게 만든 사건이 있는 후로는
시간을 금처럼 여기려고 노력을 한다.
나를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옳은 것인지..
애석하게도 최근에는 거의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 시간을 가지자. 따로 시간을 가져서 나 자신과 대화도 하며 살아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