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잘 오셨어요~ 인생을 살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고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지친 당신에게 힐링이되고자 이 글을 써내려고합니다. 이 글이 많은분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길 바라며.... 지금 나는 푸른 숲에 홀로 조용히 바람을 느끼고 있어.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친 내 마음을 달래주고있어. 내가 이곳에 있다는 것은 아무도 몰라 그러니 아무도 나를 간섭하지않아. 나는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누고있어. '오늘은 많이 힘들었지? 이곳에서 평온하게 쉬었다가렴' 나를 중심으로 많은 숲동물들이 모여들고있어. 그들은 나를 반갑게 바라봐주고 있었어. 그리고 나는 생각해 오늘이라는 하루가 나를 비참하게 만들어도 내일이라 하는 새로움이 나를 일으켜 세워줄거라고 그렇게 믿으며 나는 다시한번 더 일어서서 이 삶을 꿋꿋히 살아가려해 괜찮아, 행복해질 수 있어. 나에게는 '나 자신'이라는 누구보다 제일 소중한 단짝이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