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人이 되어도 이런 사람은 되지마세요
만나고,일하고,움직이고, 더 배우고,
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하는
사람이 없다"
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
는것은 참으로 세상을 좁게 산 사람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을때는 전화를 하든지,
찾아가세요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는 것"은
죽은 송장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만들어서라도 일을 하며
움직이며 일을 하세요.
"나는 아무한테도 전화 할 사람이 없다,
또 전화를 해 올 사람도 없다
"는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
나를 나오라고 연락해 주는곳도 없고
불러 주는곳도 없다는것"은
인생을 헛 산것입니다.
나오라는 곳이 있으면 무조건 참석하세요.
그리고 만나세요!
"나는 아무것도 더 배울것이없다"!
이런 사람은 다 산 사람입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무엇인가를 배워야 합니다.
배움의 열정에 불타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죽을 때 까지 자기 몫은 저기가 꼭
움켜쥐고 있어야 합니다.
곧 죽을지 모른다고,
미리 유산 분배해 주는것은 바보스런 일입니다
기운 없다고,
못 산다고 절대로 비굴하지 마세요.
당당하고, 또 내가 산 삶을 자랑스러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