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강, 그리고 도시만을 생각한다면 세상은 공허한 곳이지만, 비록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우리와 같이 생각하고 느끼는 그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 지구는 사람이 사는 정원이 될 것이다. The world is so empty if one thinks only of mountains, rivers and cities, but to know that there is someone who, though distant, thinks and feels with us -- this makes the earth for us an inhabited garden. 공유하기 -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 - 우리는 모두 지구촌 친구가 아닐까 싶네요, 소소하게 커티에 기부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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