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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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학교
일루미나티 | 2019.06.30 | 조회 1,064 |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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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다닌 학교는 칠판도 없고 숙제도 없고 벌도 없는 조금만 학교였다. 비바람도 불고 눈보라가 쳐도 걱정이 없는 늘 포근한 학교였다. 나는 내가 살아가면서 마음 깊이 새겨 두어야 할 귀한 것들을 이 조그만 학교에서 배웠다. 무릎학교 내가 처음 다닌 학교는 어머니의 무릎 오직 사랑만이 있는 무릎 학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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