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까지 반딧불이라는 노래가 나이를 막론하고 핫했는데요..저도 따라서 흥얼거리기도 하고 시시때때로 자주 듣기도 한것 같아요.그런데..그런 말이 있잖아요.불교에서..부처님의 얼굴을 보는 상황이..내가 슬프면 울고 계시는 얼굴이고 내가 행복해서 웃으며 보면 같이 웃어 주는 모습이라고..이 노래도 같은 느낌을 받아요.슬프고 힘들때 들으면 정말 너무 슬퍼서 자존감까지 박박 긁어 없애는듯한 슬픔을 느끼게 하는데 행복할때 들으면 뭔가 더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희망?이 보이는 느낌이예요.아주 오랜만에 여러가지 감정읗 느끼게 하는 노래가 생겨서 몇자 적어 봤어요.여러분들도 인생곡이 있으실텐데 그런 음악을 기억속에 품을수 있는것도 행복인것 같아요.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