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사람인지,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지 나는 나인 것을 기꺼워하고 산다.
내가 나다운 거를 어쩌랴.
이렇게 마음에 고이지 않고 흘러가 버리니 속 편하다.
속편해서 잘 잔다.
자기다움을 받아들이면 매일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