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속죄를 꼭 고통 속에서 할 필요는 없다. 발전적인 방법으로 속죄할 수도 있다. 실수를 교정하는 것은 긍정적인 행동이자 성숙시키는 행동이다.
But penance need not be paid in suffering...It can be paid in forward motion. Correcting the mistake is a positive move, a nurturing 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