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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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푸르르쾅쾅 | 2019.07.15 | 조회 6,385 | 추천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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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 아닌 것이
노년도 아닌 것이
가운데 걸쳐있어 애매한 자리
열심히 살아왔다 생각해도
허무가 밀려오고
알 수 없는 외로움에 방황하는 나이
가족 위해 살아온 삶
품 안의 자식은 떠나고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나이
친구 만나
술 한 잔에 속 마음 털어놔도
뭔지 모를 답답함이 엄습하는 나이
새로 시작하기도
휴식을 취하기도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운 나이
하지만
온전히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나이
포기하고 살기에는 너무 아까운 나이
제2의 삶을 살아도 충분한 나이
못다 한 꿈을 이루기에 적당한 나이
-조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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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 추천 0 | 07.15 
저도 아직 청년이라... 조미하님이 누군지가 쟁점이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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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르쾅쾅 | 추천 0 | 07.15 
네 전 아직 청년이라 잘은 모르지만 살짝 공감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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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엄마 | 추천 1 | 07.15 
네 ㅋ 제가 지금 중년이 다가와서 그런지 어딘가모르게 공감이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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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르쾅쾅 | 추천 1 | 07.15 
저도 조미하님이 누군지는 잘 모르는데 검색하다가
혼자읽기 아까워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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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엄마 | 추천 1 | 07.15 
조미하님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 나도 이런글 잘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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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엄마 | 추천 1 | 07.15 
조미하님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아~~ 나도 이런글 잘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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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르쾅쾅 | 추천 1 | 07.15 
저도 조미하님이 누군지는 잘 모르는데 검색하다가
혼자읽기 아까워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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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엄마 | 추천 1 | 07.15 
네 ㅋ 제가 지금 중년이 다가와서 그런지 어딘가모르게 공감이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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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르쾅쾅 | 추천 0 | 07.15 
네 전 아직 청년이라 잘은 모르지만 살짝 공감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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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 추천 0 | 07.15 
저도 아직 청년이라... 조미하님이 누군지가 쟁점이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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