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있는 말에는 채찍질을 하지 않습니다.
달리는 말에만 채찍질을 합니다.
윗사람이 혼을 낼때
내가 지금 잘하고 또 잘가고 있으니까
더 잘되라고 하는 경책으로 생각하고 감사히 받아들이세요
그렇게 하면 내가 더 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