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걸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모르는 게 있으면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됩니다. 물론 물어보는 것은 창피한 일이지만, 모르는 걸 물을 수 있으니까 그 사람은 성장할 수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