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은 질 것 같은 싸움에는 아에 들어가지 않는다.
아이디어는 잘내지만 숫자 계산에 약한 사람은 회계 관련 업무를 맡지 않는다
자신이 잘하는 부분을 강력하게 만들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이기는 싸움에만 들어간다는 것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이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정확하게 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