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데 돈이 필요하고 집착하고 걱정하는 저를 보게 됩니다
몸도 마음도 약한 편이라 사회생활이 어려운 편입니다 저도 약한데 애들도 잘 보고싶은 욕심은 또 버릴수가 없어서 알바를 몇번하다가
일단 마음과 몸을 회복하고 충전하기로 했습니다
천주교를 갖고 신에게 의지하고 회복을 기도하려구요 그리고 때가 되면 적게라도 돈을 벌어서 예전보다 더 의미있게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