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한 주가 갔네요 휴 !!!
지난 주는 갑작스레 바쁜일이 생겨 정신 없이 보냈어요
이제는 나이가 든 탓인가 이런일이 생기면 몸도 마음도 쉽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예측 가능한 삶이 늘 펼쳐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젠 정말 사양!!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