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덴버마트 라는 곳에 설치된 자연시스템이랍니다.
눈으로 보는 것조차 신기하기만 한 곳이기도 하지요...
이곳을 설치한 작가는 우리는 자연속의 외계인에 불과 할 뿐이라고 하네요..
그 글을 보는 순간 매혹당해버린 멋진 사진들..
우린 자연한테 자연이 원한다면 모든 것을 돌려줄 의무가 있는
여행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다시끔 인식하게 되는 익스테리어랍니다.
멋진 아이들 마니 마니 감상해보시어요.